사실 예수님이 없는 하루하루의 삶이라면.
하나님을 믿지않는 자와 똑같은 것이 아닐까요,
주일에 예배에 참석한다고,
주일에 경건하게 열심히 예배드린다고, 봉사한다고,,
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겠죠..
나의 삶 속 깊이 주님이 자리잡으시길 기대합니다.
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죽음을 보지않고 하늘로
끌려올라간 에녹처럼.
혼란스러운 지금 이 시대가운데
매일 치열하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순종해나가는
참된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살아내길 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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